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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 왜 가난한가 2023년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조사에서 노인 빈곤율 1위를 차지한 한국은  일하는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OECD는  한국이 2082년에는 노동 인구 1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도 모자랄 정도로 노인 인구가 급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소득빈곤율은 평균소득이 중위소득의 50% 미만인 인구 비율을 가리킨다. 37개국 중 소득빈곤율이 40%대인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노인 빈곤 문제는 고령층으로 갈수록 더욱 심각하다. 66~75세 집단에서 한국 소득빈곤율은 31.4%였고 76세 이상 집단에서는 52%였다. 각 집단에서 소득빈곤율이 30%, 50% 이상으로 올라간 국가는 연구대상이 된 OECD 회원국 37개국 중 한국이 유일하다. 주목할 것은 한국의 65~69세 고용률이 50.4%로.. 더보기
노인 영양 식단 구성 노인 영양 관리 팁이 있다면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통해 소화 기능을 돕고, 영양소 흡수를 최적화한다.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노인들은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물, 허브차, 수분이 많은 과일 등을 통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인들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영양소와 영양 밀도가 높은 식단 구성 방법을 토대로 식단을 예시한다면 다음과 같다.  1. 아침 식사오트밀에 견과류와 과일을 곁들인 식사계란과 시금치가 들어간 오믈렛요거트와 베리류를 곁들인 그릭 요거트 2. 점심 식사닭가슴살 샐러드연어와 퀴노아를 곁들인 샐러드두부와 채소를 넣은 볶음밥 3. 저녁 식사구운 생선과 브로콜리닭고기와 채소를 넣은 스튜렌틸콩과 채소를.. 더보기
노인식단 구성을 위한 추천 식품 균형 잡힌 식단은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식품군에서 다양한 음식을 선택하여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군별 추천 식품은 이와 같다.  1. 단백질 식품닭고기, 생선, 두부, 콩류 등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므로 매 끼니마다 단백질을 포함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2. 유제품 및 대체 식품우유, 치즈, 요거트와 같은 유제품은 칼슘과 비타민 D를 공급해준다. 유제품을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 칼슘 강화 두유나 아몬드 밀크를 대체 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3. 과일과 채소과일과 채소는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이 풍부하여 건강에 많은 이점을 제공하므로 매일 다양한 색상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4. 통곡물현미, 귀리, 퀴노아 등 통곡물은 섬유질과 비타민.. 더보기
어르신 필수 영양소 인체의 노화가 진행되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양소가 풍부한 식단이 필수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식욕이 감소, 소화 기능이 떨어져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워진다. 이로 인해 많은 노인이 영양 결핍 문제를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영양 밀도가 높은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다. 노인이 꼭 섭취해야 할 필수 영양소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해야겠다. 1. 단백질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회복에 중요하다. 노인들은 근육량이 감소하기 쉬우므로, 매일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닭고기, 생선, 두부, 콩류 등이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다. 2. 비타민 D비타민 D는 뼈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다. 햇빛을 통해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지만, 실.. 더보기
'노인이 안전한 집' 1인 최대 백만원 지원 건보공단 ‘재가노인주택 안전환경조성 앞장 설 것’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가구의 미끄럼 방지 타일 설치 등을 위해 100만원을 지원한다. 건보공단은 이 같은 재가노인주택 안전환경조성 2차 시범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의 낙상·미끄럼 등으로 인한 골절 예방 등을 위해 1인당 생애 100만원 한도 내에서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타일, 화재감지기, 자동가스차단기, 문 교체, 세면대 등 안전한 환경 조성(18개 품목)에 필요한 시공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이뤄진 1차 시범 사업에서는 280여명의 수급자가 문, 조명 등을 교체하거나 세면대, 자동가스차단기, 미끄럼 방지타일 등을 설치한 바 있다. 장기요양 수급자로 본인 또는 가.. 더보기
고령층 70% “계속 일하기 원해” 1600만명에 이르는  고령층 인구 중 70%가량은 계속 일하기를 원하면서 경제활동참가율이 또 60%를 넘어섰다. 통계청이 지난 7월 30일 발표한 ‘2024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55∼79세 고령층 인구는 1598만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만2천 명 늘어 이는 15세 이상 인구의 35.1%를 차지한다.이 가운데 장래 일하기를 원하는 고령층은 1109만3천 명으로 49만 1000명 증가했다. 전체 고령층 가운데 69.4%를 차지해 그 비중이 1년 새 0.9% 포인트 늘어 고령층 열 명 중 일곱 명은 계속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근로 희망 사유는 ‘생활비에 보탬’(55.0%)과 ‘일하는 즐거움’(35.8%)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무료해서(.. 더보기
나홀로 사는 노인, 전체 가구 10% 차지 1인 가구 비중이 또다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고령인구 증가로 지난해 10가구 중 1가구는 고령자 혼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내국인 고령인구(65세 이상)는 949만7천명으로 전년보다 45만1천명(5.0%) 증가했다. 그 중 65∼74세가 전체 고령인구의 58.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75∼84세는 31.3%, 85세 이상 초고령자 비율도 10.5%를 차지했다.내국인 고령인구 중 친족과 함께 거주하는 인구는 72.2%(685만6천명)이고, 혼자 사는 인구는 22.5%(213만8천명), 집단가구에 거주하는 이들은 3.4%(31만9천명)로 집계됐다.가구로는 고령자가 있는 가구는 681만3천가구로 전체 일반 가구의 30.9%를 차지했다. 고령자만 있는 가구(374만4천가구)는.. 더보기
영양제 수액별 효능 70대가 되면서 어르신들이 밥맛이 없다고 하실 때가 많아진다. 하루 이틀 몇 주가 지속이 되면 기력이 떨어지면서 활동량도 떨어지고 더불어 면역력 소실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럴 때는 어서 내과를 찾아 영양제 수액을 놔드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물론 영양제 수액의 효과는 길면 보름 짧으면 일주일 갈지라도 수일동안 식사를 못하시고 기력을 잃는 것보다 훨씬 낫다.  병원에 가면 5만원에서 20만원 가격별로 선택할 수 있다. 왜 가격별로 나눠지겠는가. 비싼 것은 그만큼 효능과 기간이 오래가는 것이고 싼 것은 안 맞는 것보단 나은 정도다. 아무리 좋아도 너무나 영양제 수액을 의존하는 것은 의료진도 추천하지 않는다. 가장 좋은 것은 스스로 균형있는 식단과 운동을 통해 신체가 회복되는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스트.. 더보기